저는 여자구요 ! 제가 이번년도 초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여서 엄청 눈여겨 보던 선배가 있거든뇽.?.? 그 선배한테 연락할 용기는 안낫고 저는 좀 노는애고 선배는 약간 중간이셔서 연락하기 좀 그런것도 있었어요ㅠ 그렇게 이번년도 절반이상이 흘러갔고 인스타는 맞팔이고 몇번 디엠하면서 어느정도 친분은 있었구요 저는 그러면서 남친을 한 서너번 갈아탄거 같아요 아마 다 누군지 아실거같구요 근데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더ㅣㅅ구 이번주 월요일에 선배한테 디엠이 왔어용 제가 친해질사람에 하트 눌럿거든요 그래서 뭐해 라고 왓길래 몇마디 서로 나누다가 이상형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걍 대놓고 선배라고 했어요 그랫더니 어?ㅋㅋㅋㅋㅋㅋㅋ 하시면서 당황하시더라구요 한 밤 열한시 반 쯤 이였는데 내일 인사해도 되냐고 하시길래 된다구 했구요 그래서 인사하려했는데 제가 연애는 많이 해봤어도 거의 다 제가 마음이 없었거든요 생각해보면 누구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그 선배랑 디엠할때 심장이 너무 쿵쾅거리고 학교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제가 그냥 도망갔어요 그렇게 학교끝나고 좀 지난 후에 선배가 뭐하냐고 하는거에요! 진짜 너무 핸복해서 하고있던거 말하고 몇몇 일상적인 대화 하다가 왜 도망갔냐고 하시길래 미안하다구 했는데 저 주려고 간식을 샀었다는거에요 !! 그래서 진짜 뻑 갔는데 제가 정말 왜이럴까요 미치겠어요 진짜 인사하고싶은데 그것도 너무 어렺고 오늘이 연락한지 사일째인데 인사는 한번햇고 계속 간식 주신댔는데 제가 피해서 못받았거든용? 근데 어제 저한테 만나서 주고싶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만나자하고 만났어요 학원 데려다달라고 하시길래요 근데 학원 데려다드렷는데 시간이 이십분정도 남아서 근처 벤치에 같이 앉아서 얘기를 좀 해ㅛ는데 제가 엄청 사납게 생겼는데 낯을 엄청 가려요 그래서 그런지 선배가 너 안그럴거 같은데 되게 낯을 많이가린다 하시고 생각보다 되게 낯가리네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시다가 저한테 귀엽다고 하셧어요 근데 연락 텀 이 너무 불규칙적이에요 .. 전혀 어장칠 사람은 아니에요 겹치는 지인이 많아서 좀 알거든요 어장칠 선배 아니고 전 전남친이 수두룩빽빽 한데 그 선배는 지금까지 두명 사귀셨어요 .. 아까 3시30분에 뭐하냐고 보냇는데4시30분인 지금까지도 현활이 안켜져요 ㅠㅠ 이거 뭐죠 ??ㅠㅠ 무슨관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