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파묘 같은 K오컬트 장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행복함..
솔직히 귀하디 귀한 반찬이고 없어서 못 먹는 건데. 일단 영화가 재밌고 말고를 떠나서 장르 자체가 부흥했음 좋겠음... 그래야 더 많이들 도전할테니까.............
시놉 간단요약하면
흉부외과의사의 딸이 구마의식 도중에 목숨을 잃음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3일간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내용인데
맞음. 박신양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부외과의사가 박신양
박신양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 파묘 흥행으로 버프 좀 받은 K오컬트 장르
일단 이 두 가지 요소만으로도 호기심 자극은 충분히 됨.. 그러니까 제발 재밌어라.... 이대로 고꾸라지지 말고
암튼 박신양 딸이 죽기 전 이식 받은 심장이 문제인 거
이민기가 박신양 딸 죽기 전에 구마의식 진행했던 신부고
예고편 보면 콘스탄틴 덕후들은 알아챌 만한 오마주들 보이기도 함!!근데 신부 나오니까 검은 사제들 느낌도 있네.. 그냥 이거저거 잡탕이어도 맛만 좋으면 되니 맛이라도 있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