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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나 혼자 지옥" 율희, 최민환 이혼 요구 고백‥잘잘못 갑론을박 시작

쓰니 |2024.10.23 09:46
조회 606 |추천 0

 율희, 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으로부터 이혼 당한 사실을 최초 고백한 가운데, 이혼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시작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출연해 혼자가 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최민환으로부터 이혼 당한 사실을 최초 고백했다. 율희는 "행복한 기억이 많다. 위기를 못 느꼈는데, 알게 된 순간부터 저 혼자만의 지옥이었다. 의도치 않게 맞닥뜨리게 됐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 이혼하게 됐을 때, 극복하려고 했다. 상처, 힘듦을 극복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아이들이 있어서 극복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둘 다 골이 깊은 상태였다. 서로를 위해 이 결정이 맞겠다 싶더라"라고 말했다.

율희는 최민환으로부터 이혼 당했다며 "용기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율희는 "아이들 문제가 고민됐다.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고민됐다. 이혼은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거다"라고 했다.

현재 율희는 홀로 지내고 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으며, 율희는 공구 등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율희는 "이혼하는 과정에서 갖고 나온 건 옷가지와 생활용품이 전부"라고 밝혔다.

이에 율희와 최민환의 이혼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시작됐다. 누리꾼들은 그간 율희, 최민환이 이혼한 이유를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이혼 전 함께 출연했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율희와 최민환은 아이들 교육비, 잦은 음주, 불통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 상담했었다.

이후 두 사람이 이혼했을 때, 양육권을 가진 최민환의 편에 서는 여론이 많았다. 그러나 율희가 이혼 당했다고 고백하자, 이외에도 가족간의 갈등이 있었을 거로 추측해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율희가 시부모와 결혼생활했던 환경을 꼬집은 것.

최민환이 이혼 후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것과 달리, 율희는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사실을 하나둘 털어놓아 누리꾼들의 두 사람의 잘잘못을 따지는 설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최민환, 율희가 이혼 후에도 끊임없이 서로를 언급하는 가운데, 율희가 이혼 통보 당한 사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5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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