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한테 하소연을 해서 나는 솔직히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글적어..
몇달전에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야구선수 싸인볼을 주기로했대 여자친구가 그 팀 팬이라
근데 그 약속을 까먹고있었어 그리고 여자친구가 야구 좋아하니까 같이 야구장가면서 야구를
보고 그러다가 친구도 야구에 다시 관심이 생겼거든? 근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가 싸인볼
이야기를 했다더라고 언제줄거냐고 그래서 친구가 그때는 야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야구 다시
보면서 관심이 가고 그냥 소장용으로 내가 가지고싶다 그랬다더라 근데 여자친구가 약속을 했고
자기 주기로 했었으니까 줘야한다고 그런다는거야 근데 내가 볼땐 그냥 서로 이해해야하는 부분인거 같거든 여기에 정답이 있는건가??.. 결국 둘중 한명은 포기해야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