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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기한테 낚였자나

쓰니 |2024.10.25 18:48
조회 34 |추천 0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왠 애기가 사탕 먹어 형아 이러더라구요
나? 라고 물으니

응 형아 이랬음
애기가 귀엽더라구요
다섯살 정도 되보임

형은 괜찮아 너 먹어 하면서
방긋 웃어주니

형 주고 싶어 이러더라구요
고마워 하고 받았는데

안먹고 뭐해 까먹어 얼른
이러길래 까먹었는데

애기가 갑자기 소리지름

이 아저씨가 내 사탕 뺏아 먹었어



폰하고 있던 애기 엄마가
상황 보더니 갑자기 화냄 ....


제가 뺏아 먹은게 아니라
얘가 갑자기 먹으라고 줬다
괜찮다는데 계속 먹으라고 한거다
이러니깐 엄마랑 아이라 노발 대발

ㅅㅂ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아기한테 1천원 쥐어줌


애기가 너무 사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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