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짝남이 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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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걔랑 나랑 학원이 겹쳐서 가끔 디엠으로 몇시에 학원 갈꺼냐고 물어보기도하고 같이가고 그랬는데
어제 딱 그랬단 말이야 그리고 학원 마치고 애들이랑 놀자고해서 따라갔어 근데 그 공중전화? 그거 한다면서 그거 하고있었는데 잘안돼서 우리끼리 우물쭈물하고있었는데 어떤 술 ㅊ먹은 아저씨가 와서 막 도와준다고해서 하는데 계속 안돼서 걍 가자 이러고있는데 거기가 좁잖아? 근데 거기에 아저씨랑 나랑 낑겨있었어 근데 내가 저희 갈게요.. 이러고 가는데 아저씨가 안비키고 하하 그래 이러면서 은근 내 다리만지면서 엉덩이 만지더라 나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뛰쳐나왔어 근데 짝남한테 말하기도 그래서 안말했거든 그리고 짝남은 밥먹고 온다해서 세븐일레븐에 핫초코 짝남꺼랑 내꺼사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저 멀리서 그 아저씨가 보이는거야
와 ㅆㅂ ㅈㄴ조마조마해서 뭐지? 미친 이러고있는데 아저씨가 시야에서 사라졌어 그래서 휴 다행이다 이러면서 친구랑 통화하는데 편의점 기둥에서 그 아저씨가 서있는거야 하....개무서워 그 아저씨는 지가 안보이는줄 아는것같았는데 너무 대놓고 잘보여서 그냥 세븐일레븐에 들어가서 짝남한테 야 나 너무 무서워 이러면서 대충 그 아저씨 따라온다했더니
같이 놀기로한 짝남 친구 2명 보낸다고 그러고 지 빨리온다했어 그리고 짝남 오고 동시에 짝남 친구 2명 왔는데 나는 안도감이랑 무서웠던게 갑자기 팍 터지면서 눈물이났어 그래서 짝남이랑 짝남친구가 위로해주는데 그 아저씨는 다행이 걔네 보고 사라진것같았어 근데 짝남이 어!!!! 저 아저씨다!!! 하하!! 이러니깐 다같이 자전거타고 아저씨한테 가서 자전거 앞바퀴 들이밀면서 하하!! 이러면서 아저씨!!! 이러는데 아저씨는 계속 자기 몸을 숨겼데
아 그래도 짝남이랑 짝남 친구 있어서 다행이였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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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놀이터가서 노는데 짝남이랑 짝남 친구있을때는 괜찮았는데 A라는 여자애가 왔는데 걔는 그냥 나를 있는취급도 안해주는것같았어 그래서 나는 그냥 옆에 짜져있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눈깜슬 하자는데 애들이 그래라고함 근데 A가 나보면서 근데 저 여자애는 그냥 가라하면안돼? 라고하는거야 근데 짝남친구들이 쟤 달리기 느려서 혼자가면 위험해 이러는데 A가 아ㅋㅋ.. 이러고 짝남이랑 짝남친구들이랑 노는데 걍 겁나 짜증나는거야 근데 그 와중에 나는 모르는애랑 잘 못끼는 성격이라 옆에서 아무말 못하고 짜져있었어 그러다 걍 눈치보여서 나 추워서 갈게 이랬는데 짝남 친구는 "아 왜?;" 이러고 짝남은 "그래 가 가도돼" 이러는데 짝남 나 ㅈㄴ 찐따같아서 정떨어진건가 좀 불안하다
근데 나는 짝남이랑 아 왜 라고한 짝남친구랑 같은반이고
A는 원래 짝남이랑 아는사이인것같았음 근데 걔가 예쁜편은 아님..ㅋㅋ
그리고 평소에 둘이서 잘놀아서
저녁에 짝남한테 데이트 신청했는데
거절했어 어카냐 나 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