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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왈 니가 미워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난다!

|2024.10.27 16:58
조회 88,537 |추천 399
울 시모는 며느리가 셋인데 셋모두와 사이가 안좋음. 일년에 3시간 정도 만남.

첫째며느리는 맞벌이를 않해서 싫음. 근데 이제 애가 셋! 손주 절대 안봐줌!
둘째며느리는 가방끈이 짧아서 싫음. 근데 남편 몇배로 버는 사장님.
내가 막내인데 내가 제일 싫다고함. 이유를 말안해줘서 몰랐는데.
그래도 첫째랑 둘째 며느리는 처음엔 자기 눈치를 봤는데 막내 저것은
처음부터 지멋대로라고. 7년전에 결혼할때 시가 근처로 집하래서 그럼 난
돈 못보탠다 해서 부부회사 가운데로 정하고 신행 제주도 가라길래 싫다고
유럽2주가서 꼴뵈기 싫었다고함. 애기 미룬것도 싫고. 그럼 봐주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니가 미워서 쟈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난다네요ㅎ
토씨하나 안틀리고 매번 볼때마다 저소리. 저게 그렇게 평생 화낼일인가요??

여기저기 아프다고 합가각 재는데 아들들도 절래절래 해서 요양병원에 간지
5년째임. 나이는 아직 70초반인데 무슨 고조선시대 할머니랑 얘기하는느낌.
며느리들 손주들까지 모두모이는건 일년에 딱 하루 시모생일날 3시간임.
며느리들만 보면 이년저년해대서 주변사람들이 치매환자로 오해할정도임.

아들들도 엄마라고 밥은 먹고다니냐는 말보다 애미는 여기 쳐박았냐는둥
힘들게만 하니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임. 일년만에 만나도 심보는 어딜안가요.

시모여러분 맘보를 곱게 쓰세요~ 며느리 들들볶아봐야 좋을것이 없어요!
아들얼굴도 못보고 살게됩니다.
추천수399
반대수22
베플ㅎㅎ|2024.10.27 23:23
그런 시몬데도 생일이라고 가서 보는 며느리들이 대단.아들들만 가면되지 왜 가는지.나라면 아들만 보내고 절대 안감.왜 욕먹으러 거기까지 감??? 저리 심보를 고약하게 쓰니 팽당하지.
베플ㅇㅇ|2024.10.27 20:14
시모가 심보가 고약하네요. 자업자득이죠. 오죽하면 자식들 특히 아들들이 돌아설까.
베플ㅇㅇ|2024.10.28 10:53
자가가도 벌떡벌떡 잘일어나시면 건강하시네요~~ 이러고 마세요.
베플대박|2024.10.28 06:15
예전에 할머니 요양병원 병문안 가면 계시던 미친 할머니 생각남ㅋㅋ자기딸 포함 모든 사람들(간호사 선생님, 요양보호사 여사님, 나)에게 이년 저년 하면서 쌍* 남자 잡아먹을 년 보*에 ㅈㅗㅅ 박았냐? 하던 할머니 계셨는데.. 아들이 병문안 왔을 때 간호사 선생님이 이야기 하니까ㅋㅋ 자기 엄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더라ㅋㅋ할머니가 아들 앞에선 세상 착한 사람 코스프레 함ㅋㅋ며느리는 오는 걸 못 봤음ㅋㅋ
베플ㅇㅇ|2024.10.28 06:47
주위에 자식이랑 손주 못보고 사는 시어머니들 보면 못보고 사는 이유가 있슴 저러니 자식이 연 끊고 안다니지 생각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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