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때 은따 였던 친구
챙겨주고 친하게 지냈음.
자연스레 나도 은따됨.
근데 내가 은따 이든 말든 상관 없었음
둘이 엄청 친하게 지냈고
고등학교도 같은곳감
다행히 같은반 됐고
우리 둘이 계속 절친으로 지냄
친구가 이번에 배신 때림
그 친구가 여름방학 끝나고 난뒤부터
다른 무리랑 친해졌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안중에도 없고
그 무리랑만 다녔음
요즘 나 왜 멀리 하는지 물어보니
자기 친구들이 내가 싫다고 했다고 해서
너랑은 안친하게 지내려고 이러는거임
좀 어이도 없고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복잡한 심정임
내 친구들이 너 싫다고 해서 이말 자체도
너무 어이 없음...
나를 친구로 생각 안한것 같은 느낌
학교에서 그무리랑 내욕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