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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쓰니 |2024.10.28 19:25
조회 1,133 |추천 2
너무 눈물만 나서 일상생활이 불가하네요.. 이별한지는 3일지났구요 이별 이야기를 듣고나서 그 날은 정말 집에 운전하면서 오는데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그냥 이별 사유는 다들 흔한 권태기입니다. 10월중순에 자신이 권태기가 온거 같다고 연락을 하지말자고 했습니다 한 2주정도.. 근데 3일 지나고나서 다시 연락이 와서 저녁이나 먹자고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하고 이야기를 나누고선 제가 좀 더 잘하겠다고 말하고 권태기를 극복해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2주정도 지나고나서 제가 겨울에 여행을 가자고 계획을 말하니 계속해서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별하는 날 저녁을 먹고 주변에 호수 공원으로 넘어간 뒤에 대화를 하다가 이별을 고하더라구요.. 이유는 자신이 현재 인생 자체가 너무 현타가 오고 연애를 하고 싶은 상태가 아니고 제가 권태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가 힘들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끝까지 붙잡았는데 결국엔 그 분은 제 손을 뿌리치셨습니다. 본인이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저를 본인이 힘들다고 저를 버리더라구요.. 너무 힘드네요.. 2년 넘게 만나면서 안 가본곳이 없어서 어딜 가도 계속 생각이 나고 갤러리에 사진 하나만 봐도 추억이 생각나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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