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계속 찾아오는 시어머니 제가 예민한가요
쓰니
|2024.10.29 22:22
조회 115,053 |추천 488
처음 글을 쓰네요
6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신혼입니다
저의 시어머니는 원래부터
사람좋아하고 말많고 그런 스타일이시긴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절 딸처럼 대한다며
조리원에서도 쉬는데
매일 전화에 많게는 하루3번
애기사진 보내라하고
보내도 제대로 찍어달라하고 ..
그 후 조리원퇴소 후에도
신생아키우는데 매일 전화에
말없이 찾아오고
안씻은 손으로 애기만지고가는건
기본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다 쓸 수
없을 정도네요 휴
용건만 간단히 할게요
최근 그 말없이 오시는것 때문에
한바탕 남편과 싸웠었습니다
그 후로 잠잠 하더니
오늘 또
애기랑 있는데 문을 두들기더라구요?
정말 표정관리가 안되는데 참았고
남편에게 얘기했어요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잘얘기했다는데
자긴 전화를 하고 온거라 했대요
통화 한적이 없는데.
보니깐 부재중전화 찍혀있더라구요
그게 전화를 하고 온건가요?
남편도 엄마편이네요
아에 안한건아니라면서.
어떻게 그게 전화를 통화를 한게되는지;;
자기중심적여보여서 더 밉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
- 베플0ㅇㅇ|2024.10.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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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직접 거절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계속 선 넘고..양육 집안일 모두 간섭하게 됩니다. 어머님 애 잘때 저도 쉬어야 하는데 어머님 매번 연락없이 찾아오시면 너무 힘들어요. 아이도 생활패턴이 바뀌면 아이도 떼가 늘고요. 주말에 남편보고 데리고 가라고 할테니 보고싶으셔도 주말에 보세요. 저희 부모님도 보고싶어도 참으세요. 제가 건강해야 아이에게 짜증도 안나고 최고로 케어할수 있어요. 제 컨디션을 위해서라도 아이 잘 때 쪽 잠이라도 자고 운동할 수 있으니 주말에 보내겠다고 하세요. 어머니 사진도 정신없고 힘들다. 남편 퇴근하고 보내달라고 하세요. 저 전화벨만 울려도 아기 깰까봐 무음으로하고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라구 하세요. 서운해하고 삐져도 냅두면 저절로 적당한 선이 거지고 서로 편해지는겁니디ㅡ. 착한며느리하다 이혼하지 말고 즉각 즉각 힘들다 불편하다고 직접말하세요
- 베플ㅇㅇ|2024.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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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집에 오면 그대로 핸드폰 지갑 챙겨서 나가셈 어머니 오셨으니까 저 밖에서 놀다올게요 하고 그렇게 몇번하면 안옴 아들집 = 애기 마음대로 보고 밥 얻어먹고 프리토킹하는곳이라는게 머리속에 있음 시어머니올때마다 나가면 아들집 = 독박육아╋아들 밥차려주기 로 인식을 심어놔야함
- 베플ㅇㅇ|2024.10.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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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 오시라해요.남편도 당해봐야알지
- 베플이씨|2024.10.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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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없이 오시는건 너무 매너가 없는거죠 그냥 넘어가면 당연한줄 아시니 얘기하시고 나를 좀 어렵게 느끼시게 해야하더라구요 넘어가고 좋은게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경험담입니다
- 베플ㅇㅃ|2024.10.3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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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고나가서 차한잔하고 와요 사우나를하든..위기를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