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무심해져버린 남자친구..

아픔 |2009.01.23 02:00
조회 1,2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살고있는 20살 학생입니다.

 

남자친구도 공부하는 학생.. 저랑 동갑이구요

 

애를 가진지3개월이나됐네요..

 

남자친구한테 처음말했을때 남자친구반응..

 

자기 애인지 어떡해 아냐고 하대요..

 

그쯤에 사실 나이트한번간거 남자친구한테 걸려서

 

그걸 잡고 늘어졌어요 첨엔..

 

정말 나이트가서 원나잇이나 부킹같은거 절때안갔지만 남자친구가 오해할만 하겠죠

 

이해했어요 제가 울면서 정말 아니라고.. 어떡해 그런말 할수있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장난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있는 일이라 정말 무섭고 어디하나 기댈곳없이 매일 잠도 못이뤘어요.

 

그리고나서 자기는 돈을 보탤수없다고 하더군요 돈이없으니까..

 

허.. 제가 계속 타이르고 타일러서 반반씩내기로 합의를 봤어요

 

저도 알바로 겨우 돈벌며 생활하고있는데

 

제 돈을 부모님이 관리하세요.. 돈을 헤프게쓰기 때문에 차라리 아직은

용돈받으면서 생활하자 하는 식으로 해서 다 드리거든요.,.

 

근데 또 반반씩내기로한 그 반마저부모님이 가져가셨어요..

 

참 저도 미련하죠

 

남자친구가 엄청 화를 냈어요

 

어쩔수없이 저희부모님한테 말하기로 했는데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20일이 지나고나서야 부모님한테 말을했죠 문자로..

 

...그집에도 전화하라고 그리고 걔 다시는 만나지말라고..

 

휴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말을했더니..

 

처음엔 잘 달래주더니 나중엔 자긴 모른다고 니가 알아서하라고..

니가 돈안받아서 생긴일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다신 얼굴보지말자고..

 

남자친구랑 600일 가까이 사귀면서 정말 뒷통수 맞은기분..

 

그전에도 남자친구가 바람을펴서 그여자와 잔것도 다 용서했는데..

제가 너무 한심한거죠

 

제가 애를 갖고나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그때마다 이유는 우린 성격이 안맞는다고.. 참 말도안되는 핑계인거알면서..

잡았어요..

 

이젠 제가 울어도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자기네집에서 잘놀다가도 조금이라도 싸우면 헤어지자고하면서 내쫓고..

 

 

정말 지겨운데 아직까진 좋아요 이게 정인지 사랑인지 잘 모르겠네요..

..정말 또 한번 사랑에 이렇게 상처받네요..

 

아 정신없이 쓰느라 앞뒤 하나도 안맞아도이해해주세요..

 

그냥 하도 하소연할곳이 없어 여기다가라도 이렇게 적어보네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