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남편이 바람펴서 한번의 이혼 경험이 있음
심지어 전남편은 나랑이혼하고도 다시결혼해사 잘사는데
나는 이혼녀타이틀 때문에 소개도 안들어오고 힘들었음
근데 지금 남친만나서 많이 치유됨
솔직히 잘난건 없지만 외로울때 힘이된 사람이었음
하지만 사귄지 1년쯤 됐을때 나 몰래 같은회사 동료랑
바람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집들락날락 하고 둘이나눈 애정어린 톡까지 다봄
심지어 내 남친이 그 여자를 꼬시는느낌이었고
뭔가애절하게 느껴지는 톡도 봄)
몇개월 후 그여자가 양다리인거 더럽다고
남친보고 더 더러운꼴보기 싫으면 퇴사하라고해서
남친 결국 퇴사하고
그여자가 자기 앞에 나타나면 죽여버린다고 해서
그둘이 다시는 만날일 없고 그둘은 영원히 쫑남
나는 그사실알고 바로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후 나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평생 사죄하겠다고
그일로 내가 더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았다고함
나도 헤어지자고는 했지만 남자가 너무 나를 사랑한다는걸
알게되면서 조금더 우리가 돈독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나를위해 퇴사까지했다는 사실이 감동이었음
나로인해서 사랑이 뭔지 알았다고함
다시는 이런실수 없을거라고 싹싹빌어서 용서해줌
그러고 만나다가 이번에 임신을해버려서 결혼을하게됐는데
이제는 내아이의 아빠니까 다시는 그럴일없겠지?
다들 한번 바람핀놈은 또 무조건 바람핀다고 하는데
뼈저리게느끼고 안피는 남자도 있지않을까?
그후로 진짜 나한테 너무 잘해주기는함
애기가 이미있으니 나도 이제는 어쩔수없지만
남자도 애가 생기면 철들고 정신차리겠지?
가끔 연예인 바람 소식들리면 심난해져서그럼
강경준도 장신영이 용서해줬으니 이제 정신차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