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더 딴따라’가 참가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다.
이에 공개된 ‘더 딴따라’의 선공개 영상에는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의 모습과 함께 기상천외한 참가자들의 자기 소개에 웃음보가 터진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 스페셜 마스터 영탁, 백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시킨다.
가장 먼저 등장한 참가자는 3대째 딴따라 집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판소리를 하는 할머니, 트로트 가수 아버지에 이어 자신까지 딴따라 혈통을 인증하며 북한 사투리, 서울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로 이어 말하는 재기 발랄함을 드러낸다.
이에 차태현은 “우리가 나이 제한이 없었으면 아버님이 참가하실뻔 했다”라며 남다른(?) 가풍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런데 이어진 참가자는 3대가 아닌 4대째 딴따라 집안. “저는 도쿄에 살고 있는 야마우치 모아나입니다”라고 소개한 일본 참가자는 오페라 가수로 활동한 외증조 할아버지, 트로트 가수였던 외할머니, ‘은아영웅전설’ ‘꽃의 아스카 조직’ 등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ost를 부른 팝가수 이모와 역시 가수로 활동한 어머니와 함께 자신은 3살부터 노래를 불러왔다.
이에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자기 소개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라며 “음정과 박자를 보는 오디션이 아닌 끼와 잠재력을 보는 오디션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오디션이 시청자들에게 뜻밖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 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신규 예능 ‘더 딴따라’는 오는 11월 3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KBS 2TV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