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으로 말씀하신 분들이 있어서 추가하자면 야근을 했다보니 밤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제가 전화한건 오후 6시였습니다.(퇴근시간 5시입니다) 그리고 근무시간 외의 시간에 전화를 건거는 월요일이 처음이었어요..(글에 아내분이 밤에전화한게 꽤된다라고 말을했다는것만써서 오해하신거같은데 저는 한번했습니다. 아내분도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니까 잘못봐서 밤아닌건 확인했는데 그래도 너무많다 그러셨구요.) 또 전화를 걸어서 계속 확인을 한 이유는 제가 맡은 업무가 좀 급하게 처리해야하는일이고.. 사실상 신입한테 맡기기에는 리스크가 꽤 큰 업무인데 말씀드린것처럼 인력이 부족해서 어쩔수없이 맡게된거라.. 이전에 처리하다 막혔을때 혼자 해보려고 30분정도를 잡고있었는데 해당일이 정말 큰일이었던 거라..결국 팀원전체가 새벽까지 야근을 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 빨리처리해도되는오류랑 아닌오류의 구분이 쉽지않을테니까 막히면 바로바로 확인하라고 하셨구요.. 전화로 의심이 될부분이 있는지 어떻게 앞으로 대처해야하는건지 싶었던건데 전화자체가 문제라는 소리를 들을 줄은 몰라서 좀 당황스럽네요..
----------------------------------------------제목 그대로의 일인데요..
올해 6월달에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에요!첫회사이고, 인턴경험도 없는 쌩 신입입니다.직원 수 천명 넘는 중견기업이에요. 팀원, 사수분들도 전부 친절하시구요.경력없는데도 운좋게 잘들어와서 만족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한달정도 신입교육받고 7월말쯤부터 바로 업무를 인계받았어요. 제 이전 담당자이신 분이 좀 급하게 퇴사를 하신 것 같더라구요. 거기다 인력이 좀 부족해서 팀장님께서 해당 업무를 하고 계셨던 거 같더라구요. 갑자기 제가 담당자가 된다고하니까 너무 걱정스럽긴했는데 천천히 인계받으면 된다고 친절히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지금은 어느정도는 처리하긴 하는데 아직도 특이한 상황이 나오면 제가 처리를 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팀장님께 여쭤보고 확인하고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근데 이전까지는 팀장님이랑 계속 같이 사무실에 있으니까 바로 물어보고 했었는데.. 저번달부터 팀장님이 다른 지사로 계속 출장을 가게 되어서요. 그러다보니 팀장님한테 계속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는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좀 전화를 자주걸긴했어요..근데 월요일 밤에 일이 터져서 야근하면서 처리를 하고 있다가 모르는게 생겨서 또 팀장님한테 전화를 걸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어제 밤에 아내분이라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팀장님이랑 무슨 사이냐구요.. 직장동료가 무슨 하루에 전화를 2~3통씩 하냐고.. 심지어 밤에 전화한것도 꽤 있는데 무슨 얘기한거냐고. 업무 전화한거라고 통화녹음같은거 전부 들려드릴 수도 있는데 그냥 동료라구요.(저 삼성써서 자동녹음되거든요). 저런식으로 좀 어버버하면서 제가 얘기하는데 그쪽에서는 안믿기는지 말도안된다이런 대화가 좀 오가고서는 마지막에는 처신똑바로 하세요. 이러시면서 전화를 끊었거든요.. 너무 당황해서 벙찌고 그냥 넘어갔는데..다시 생각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싶고.. 3개월만에 인계를 받기엔 힘들어서 전화를 좀 많이건건데 그게 그렇게 의심이 될만한 게 있나요..?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 해당 내용은 팀장님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말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아 혹시몰라서 말덧붙이면 팀장님과 저는 정말로 일 외의 전화는 전혀 안했고, 카톡도 전부 업무얘기밖에 안했습니다. 팀장님은 40대 초반이신데, 말 길게 하시는거 안좋아하니까 바로 말하라고 처음에 얘기주셔서.. 문자도 어떻게보면 좀 싸가지없어보일수도있는데 항상 본론부터 말하거든요. 팀장님 XX문제가 생겼는데, XX 이렇게 처리를 하려고 했더니 XX 오류가 떴는데 그냥 넘겨도되는걸까요? 이런식으로 바로.. 안녕하세요. 이런말도 없이 저런식으로 얘기하거든요.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말고는 업무 외 말도 한적없고, 따로 밥먹거나 그런것도 전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