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소속사 대표 김준수의 예능 출연을 응원했다.
10월 29일 김준수 공식 채널에는 'XIA ㅣ Behind the Scenes: MBC 라디오스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수의 '라디오스타' 녹화 비하인드가 담겼다.
김준수 공식 채널 캡처김준수는 15년 만의 MBC 예능 출연인 만큼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녹화가 이뤄질 장소는 상암 MBC. 김준수는 "라디오와 '심야괴담회'로 갔었다. 상암동 MBC를 처음 들어가 봤던 게 군인 시절 때 홍보 영상을 촬영하러 갔었다. 그때도 들어가면서 낯설었고 '이번이 마지막이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대기실에는 김준수를 응원하러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기다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김준수가 수장으로 있는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배우였던 것. "축하합니다 대표님"이라며 김준수보다 더 감격스러워한 부부는 "연휴를 반납하고 왔다. 오늘은 대표님 아니고 '라디오스타' 후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특히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 100인분까지 준비해 놀라움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서포트에 김준수는 "감사합니다. 팀 김준수 리더(김소현)와 멤버(손준호)가 직접 해줬다. 진짜 감동이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