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진심으로
힘든일 겪었지만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돈이든 사람이든
잃는건 한순간이고
바퀴 나오는 침대 하나 있는
고시원에서 울면서
후회한건
나의 행동이였기 때문이어서
유우부단함
무지능
조심성없는 행동과 생각
나약함
뭐 이런것들
난 그리 좋은 사람도 아니지만
이타적 성격도 아니지만
가끔은 나의 목적을 위해
미소짓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더 이상 진심없이 살지 않고
나를 버려가며
남을 위해 살지 않는다
그리고 난 더이상
그때의 나는 아니다
그것면
충분한 인생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