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앤톤
소희가 앤톤을 처음 봤을 때
앤톤이 굉장한 핫핑크 후드를 입고 있어서
그게 인상적이었음ㅋㅋㅋ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자기보다 형이지 않을까 했다고
소희>원빈
원빈이 연생 때는 뭐 하나 꽂히면 그것만 줄창 입고 다녔는데
그때가 일명 주황색 시절..ㅋㅋㅋ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황색에 모자를 쓰고 다녀서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음
옷 입는 스타일 때문에 랩퍼인가 싶었다고
그러다 프로필 사진 찍을 때 얼굴을 제대로 원빈을 봤는데
걍 아예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
원빈은 처음 회사 들어오자마자
바로 부모님한테 못 할 것 같다고 전화함
원빈이 들어오자마자 난 안 되겠다, 라는 생각 들게 만든 2명
은석, 성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소희도 마찬가지였음ㅠ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안 나가고 버텨줘서 고맙읍니다 원빈아 소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