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입원해잇는데 아빠 노가다 일할때 내가 배고프다고해서 저녁에 갈비 사옴… 아빠 매운것도 못먹는데 나 맨날 마라탕 불닭 이런거 좋아한다고 일부러 매운거 사와서 씁씁거리면서 먹음…
그리고 내일 놀러갈거냐고 묻고 왜가냐고 물으니까
초밥먹으러가자고하고 넘 귀찮아서 못간다함…
항상 국밥먹자고 나한테 말하는데 난 걍 마라탕 햄버거 혼밥이나하고…
아빠가 방금 라면이랑 밥 사왓는데
내일 아빠 일나갔을땐 이거 먹고 저녁에 같이 나가서먹게 먹을거 생각해놓으래… 진짜 너무 속상하다
맨날 방바닥에 안주들고와서 술먹고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