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남자야.. 고등학생이고
이게 내기 잘못한걸까..? 그냥 이대로 살아야할까...
오늘 할머니가 전 해놨다고 가져가라고 연락하셔서
아빠가 갔다가 오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하고
줌마 자전거로 바구니에 전 넣고 갔어 근데 집에오니까
전 깔아둔 쟁반이 져있는거야 금이 가있었어 보일정도로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이거 왜그러냐 너가 떨어트렸냐 라고해서
내가 아니라고 모른다고했어 근데 진짜 떨어트린거 아니냐고 계속 묻고
나는 억울해서 진짜 안 떨어트렸다고했어
근데 아빠가 나한테 그럼 지금 할머니한테 전화한다? 라고해서
내가 해보세요 라고했고 아빠가 그럼 이거 왜그러냐고
또 나한테묻길래 나도모른다고 진짜로 갸져온거밖에안햇고 안 떨어트렸다
라고했어
그래서 아빠가 전 먹으라고해서 내가 안 먹을래요 라고했는데 갑자기 야 이러면서 부르는겨 ㅋㅋ
그래서 갔는데 왜 인상 쓰고있냐고해서 내가 억울해서 그렇다
내가 그런것도 아니고 왜그런건지도 모르는데 내가 깨진걸 어떻게아냐
라는 식으로 말했어 근데 언성 소리 높이면서 그럼 이거 왜그러는데!!!! 이러는겨 그래서 나도 모른다 억울하다 했는데
왜 억울하냐는겨 ㅠㅠ 그래서 내가 깨진이유모르는데 여러번 되물으니 그렇다
라고 했어 근데 아빠가 한두번 물은것도 잘못이냐 이제 너한테 질문도 못하겠다
라고 했어 그래서 나는 단순 질문한거 괜찮은데 의심하는듯한 질문하니 억울하다 라고했어 이게 서로 자기주장만 펼치니까 서로 이해도 안가니까
아빠가 마지막엔 너랑 얘기를 안하는게 맞지 이러면서 가버리는거임..
그래서 한 30분뒤에 대화로 해결하자 라고 했는데 너랑 할얘기없다고 말하지말라고해서 안함
그래서 지금까지 대치중이엇다가 아빠 일보러 나가는데 갑자기
나한테 너 저번에 삐지고 인상쓰는거 안하기로 마지막에 약속 했지
이러는겨 ( 저번에는 삐지고 인상써서 그랬었음 ) 그래서 내가 여기서 더 말하면 또 소리지르고 자기 주장만 볼게 뻔하니까 네..네.. 이러고 집에 혼자있는데
진짜 내가 한부모가정이야... 그래서 더 힘들어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딴 지역으로 바람쐬러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