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쌍방 상간 맞소송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박지윤이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11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쏜살같이 지나가 버린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박지윤 소셜 미디어사진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박지윤의 모습이 다수 담겨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과의 진흙탕 싸움으로 전쟁 같은 가을을 보냈다.
박지윤 소셜 미디어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소송 중 두 사람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맞상간 소송까지 제기했다. 박지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손배소를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박지윤의 오랜 지인인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파장이 일었다. 박지윤 최동석 양 측 모두 사실무근을 주장했다.
그러자 최근 디스패치는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며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 전 싸움 녹취록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과 최동석의 갈등 원인은 외도가 아닌 폭언, 폭력, 의심, 감시, 협박, 모욕, 비하, 비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여파로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TV CHOSUN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