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뒤늦게 부상 투혼을 고백했다.
최근 아이유의 채널에는 '아무도 몰랐던 아이유의 부상 투혼'이라는 제목의 쇼츠가 게시됐다.
‘이지금’ 채널아이유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솔직히 오늘 다리 진짜 아팠다. 잘 안 보이는데 이런 스포츠 테이핑 처음 해본다"고 말하면서 발등에 테이핑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캐리어 바퀴가 빠졌는데 넘어져서 제 발에 떨어졌다. 그 순간 뇌로 가는 회로를 끊었다. 발에서 일어난 일과 뇌에서 일어난 일이 서로 만나지 못하게. 'Coin', '하바나' 무대가 정말 눈물의 무대였다. 회로를 끊었는데도 눈물은 나더라"고 고통을 묘사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필두로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등 18개 도시에서 5개월간 월드 투어 '2024 IU HEREH WORLD TOUR : THE WINNING'를 전개했다. 이어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번 투어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