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싸이 헤이즈/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헤이즈가 소속사 대표인 싸이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1월 1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헤이즈에게 "10년을 하셨으면 어마어마한 인연들 만날 것 같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인연이 있냐"라고 물었다.
헤이즈는 "지금 회사 식구분들을 만나게 해 준 싸이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헤이즈는 "어렸을 때부터 너무 팬이고 연예인으로서 생각했던 선배님이 어느 순간 저의 선배님이 되셨고 저를 찾아주셔서 대표님과 아티스트로도 만나게 됐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인연이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헤이즈는 최근 아홉 번째 미니앨범 ‘FALLIN’’(폴린)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 ‘FALLIN’은 사라져 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하고 미숙했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