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하던 김새론이 '기타맨'으로 스크린 복귀한다.
11월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새론은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한다. '기타맨'은 언더 밴드 볼케이노에 천재 기타리스트가 합류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밴드 볼케이노 멤버로는 실제 '이선정밴드'로 활약하는 보컬 및 기타리스트 이선정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선정은 제약사 성원제약을 설립한 대표이기도 하다.
이선정 대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타맨' 촬영 중인 이모저모를 공개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고를 내 2천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넘긴 수치였다.
자숙에 들어간 김새론은 이듬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 출연했지만 음주운전 여파로 대부분 편집됐다. 지난 4월에는 연극 '동치미'를 통해 약 3년 만에 복귀하는 듯했으나 돌연 하차를 결정하면서 연기 복귀가 무산됐다.
지난 3월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 김수현과의 투샷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던 김새론은 셀프 열애설로 잡음을 일으키기도 했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