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한 친구 두명 a,b가 있음a가 며칠 전에 남친이랑 헤어짐
왜 헤어졌는지 들어봤는데 걔 남친이랑 b랑 몰래 연락하고 같이 밥 먹고 그래서 헤어졌다는거야(b도 a랑 친하고, a 남친이랑 a 랑 사귀는 거 알아)글엔 되게 간단하게 적어놨는데 a가 이 일로 좀 많이 힘들어하고 나한테 얘기할 때도 울었음
남자애는 머 당연히 진짜 내 입장에선 친구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었으니까 개혐오스러운거고.. 문제는 이 얘기를 듣고 내가 b한테 정이 너무 떨어지는거임.. 근데 생각해보니까 a는 당연히 걔를 싫어할 수 있는데 나까지 싫어해도 되나 싶음 솔직히 좀 불편해져서 요즘 먼저 연락 잘 안 보내는데 내가 너무 못된건가싶음..(나한테 직접적으로 한 일은 아니라서 나까지 이래도 되는건가 싶음)
너넨 어케 생각함?
추-너한테 그런것도 아닌데 싫어하는 니가 나빴다반-싫어하는 마음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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