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솔비가 세상을 떠난 배우 송재림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13일 솔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 송재림의 사진을 올렸다.
솔비가 올린 사진 속 송재림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흑백 사진 안에 남겨진 그의 모습이 쓸쓸함을 더한다.
또 솔비는 “고생했다”,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라는 구절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 책의 한 장을 담아, 송재림을 보내는 먹먹한 심경을 이야기했다.
한편 송재림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고인 자택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림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14일 낮 12시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