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일째...하루종일 생각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일하면서도 울고집에 있으면 너무 우울해서 친구들이랑 약속도 잡아봐도 울컥 니생각이 나서눈물을 훔치곤했어수십번도 연락해볼까 고민했지만 참고있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했던 너서로 더 사랑표현해주고 알콩달콩하고 싶었던 나..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냐는 너
난 결국 헤어짐을 고했고 알겠다고 한 너
내가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가사랑해라는 한마디가 뭐라고...여기까지 왔을까...
충분히 멋있고 자신감넘치던 너나같은 찌질한 여자 옆에 있을 너가 아까웠어훨씬 더 멋있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여자, 사랑이 많은 여자만나서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길 바래
내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행복한 연애였어
찌질하게 인스타릴스 올려놓고 너가 봐주길 바라고있는 내가 너무 밉다며칠만 더 궁상 떨게...
많이 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