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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주의 십자가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

천주교의민단 |2024.11.15 22:35
조회 36 |추천 0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과 평화

거룩한 주의 십자가
가톨릭 성가 125번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허여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이 책에
등장하는 26살 젊은 신부님과
김수횐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대화에서
추기경님의 말씀은

추기경님 말씀이 가리키는
그 영성을
가장 잘 표현할

그리고 그 신부님을
위로할
가장 큰 위로가 될 가톨릭 성가를
고른다면


가톨릭 성가 125번


거룩한 주의 십자가

신부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나무가 되셔서
짧은 시간을 우리와 함께 사셨지만
추기경님의 말씀 속에 머물러
하느님 뜻을 묵상할 때
부활의 희망 속에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 신부님을 알지 못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신부님을
어서 오라고
그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셨을 것임을
고통 속에서 계신
모든 분들께

그 고통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주의 십자가와도
같은 의미를
갖고 있음을
빌견하게 되시기를 기도하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지으신
구원에 이르는 고통
이라는
매우 얇지만
어쩌면 가장 깊은 영성 가운데
하나일 수 있는
우리 나라에도 방문하셨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편지를
모든 고통받는 분들께
고통의 의미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영성을
여러분들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알게 되시기를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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