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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성폭행 수사 포기’ 최동석 근황 “내가 사과해야 할 판” 야간 자기관리

쓰니 |2024.11.16 09:18
조회 46 |추천 0

 사진=최동석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야간 러닝 근황을 알렸다.

최동석은 11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야간 러닝 출발"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어두운 제주도 풍경과 함께 "이쯤되면 귀신이 나타나도 내가 사과해야 할 판"이라고 적고, 교회 사진에는 "귀신도 교회나갈 판"이라 했다.

또 귤나무 사진에는 "귀신이랑 같이 귤까먹을 판"이라며 제주도의 밤 풍경을 즐기면서,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최동석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맞상간 소송까지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고, 양측 모두 상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에는 최동석, 박지윤의 갈등이 담긴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이 녹취록에는 박지윤이 최동석의 의처증과 함께 부부간 성폭행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 A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했으며, 해당 혐의를 수사하던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1일 최동석을 성폭행 혐의로 고발한 누리꾼 A씨에게 불입건 결정 통지서를 발송했다.

불입건 결정의 배경에는 전처 박지윤의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박지윤이 조사를 원치 않았다며 국민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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