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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약속 애매하게안지키는남친

ㄷㄷ |2024.11.17 13:08
조회 16,001 |추천 4
2년을 만났고 차로 30-40분 거리에 삽니다
중간에서 만나거나 서로 가거나 합니다
준비하다보면 꾸미느라 늦을수도 있고 가다보면 막힐수도 있지만 저는 보통 그런거까지 계산해서 준비하는편이라 초반엔 아예 이해를 못하고 화를 냈었어요
근데 이제는 그래 그럴수있지 합니다.
전도 가다보면 정말 정시에 딱 ! 도착하는건 어렵다고 당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니깐요..
근데 남친은 보통 2시에 만난다 하면 1시40분쯤 출발 2시에 출발 그냥 아예 늦을수밖에없는 시간에 출발해서 막혀서 늦는다 3시쯤 만나게되고 그냥 뭔가.. 남친이 올때는 집에서 제가 편히 기다리는날이니깐 이해도되고 그냥 뭐 하고 넘겨졌습니다. 그래서 언제가부터는 남친과의 약속에서 1시에 약속이면 1시반 아니 사실 2시정도라 생각하게 된다는걸 깨달았어요
헤어질 이유까지 스트레스받는건 아니였지만 마음이불편했죠

근데 오늘은 2년을 만나고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하고 일주일만에 연락후 남자친구가 이야기하러 1시까지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알겠다했고 준비를 다 맞췄고 55분쯤 출발했다는 말을 하는데.. 나는 대체 이사람에 뭘 사랑하는걸까 라는 의문점이 생기는데 이상할까요.. 이정도는 이해하나요 다들..
저는 이런점이 처음이라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ㅠ
추천수4
반대수82
베플ㅇㅇ|2024.11.18 17:57
시간약속을 애매하게 안지키는 건가요? 확실하게 안지키는데???
베플00|2024.11.18 16:37
시간약속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저런사람은 거르는게 맞음
베플ㅇㅇ|2024.11.18 18:50
그거 만만해서 그러더라구요 저도 알고싶지않았는데 이번에 헤어지면서 알았어요^_ㅠ
베플ㅇㅇ|2024.11.18 17:33
그거 님하고 만나기 귀찮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음....저도 약속잡혀서 나가기 귀찮을때 항상 저렇게 하거든요 ㅠ 게으른데 만나기도 귀찮고 그러면 밍기적거리다가 결국 늦게됨 ㅠ 만약 평소에 비행기시간이나 그런거 꼭 지켜야할시간도 그렇게 늦고 지각한다면 진짜 시간개념이 없는사람같고.
베플ㅇㅇ|2024.11.18 16:56
시간 약속은 초딩때부터 배우는거 아님? 뭐 의도치 않게 한두번 늦은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나가는 시간봐라 ㅋㅋㅋ 그냥 너랑 만나는게 귀찬은거 아님 그정도면?ㅋㅋㅋ수능날 지각하면 실격처리되고 면접 때 지각한 사람 좋게 볼리가 있냐? 시간 약속은 서로의 신뢰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ㅈ으로 아는데 그딴 놈 당장 갖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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