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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전부 지역가입 건강보험료 징수 대상이 되겠네요

힘들어 |2024.11.18 11:27
조회 317 |추천 0
지난주에 남편 건강보험에 올려져 있는 국민건강보험에서 피부양자 자격상실 통지를 받았습니다. 보험공단에 문의 했는데 황당한 대답이 오더군여. 1년에 수입이 5백만원이 넘으면 지역가입자가 된다고. 최저시급으로 일해도 1년에 1천만원은 넘을거 같은데 5백이라니...
아이들 학원비라도 조금 보태보겠다고 아르바이트 잠깐하는데 기준이 그렇게 낮으면 국민들 전부 지역가입자로 바꾼다는 소리네요. 주부들, 학생들, 일용직들 잠깐 일하고 비싼 지역의료보험내고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부자들은 세금 수십억씩 깍아주고 서민들은 그나마 조금있는 수입에서 뺏어가려고 하고 이게 제대로 된 정책일까요? 요즘 아프면 병원진료도 힘들어서 몸관리도 하면서 조심하고 병원도 안가려고 노력중인데 보험료까지 내라니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피부양자 자격상실한 주변에 저같은 가정주부들이 많더라구여. 보험공단 상담직원이 일을 하지 말래요. 이게 할 소리인가요?
글 보시고 국민신문고나 여기저기 제보 좀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 나중에 알바만해도 지역의료보험 내야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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