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평화시위했는데 학교가 먹금했다며 같은일을 반복하면서 다른결과가 나오길 바라는건 정신병임
베플ㅇㅇ|2024.11.19 11:36
학생들은 절대 처음부터 과격한 시위하지 않았음. 물론 이번에도.
베플ㅇㅇ|2024.11.19 09:38
나는 2교시 숭인관 수업이어서 사건 발생 후 후문을 지나 해당 장소를 지나게 되었고 바닥에 핏자국과 사고 잔해들이 뒹구는 모습을 그대로 보았던 학우중 한명임 같은 수업을 들은 친구중에는 1교시에 등교해서 실려가는 학우와 구급차도 보았고 한동안 계속 힘들어했음 해당 사건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날조로 치부하고 선동하지 말아주었으면 함 현재 시위를 폭력시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난하고 있다면 해당 시위는 누구보다 처절했고 간절했던 그리고 지금 니네가 좋아하는 비폭력 촛불평화시위였음
사건이 묻히길 바랐던 학교측은 발생장소의 분향소를 반대했으나 학생회와 유가족이 마련하였음 해당 진의여부는 당시 추모촛불시위 실명 발언에서 알 수 있음 궁금하면 찾아보셈 사건 발생 5일, 학우 사망 7일 학생회 분향소 마련 / 학교측은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비판 여론이 생기고 본관 앞에 대자보가 붙자 대자보를 떼어버린 자리에 해당 분향소를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