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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차장에 주차해놓은 내차 본넷에 사기그릇이 떨어졌어요~

ㅇㅇ |2024.11.19 14:29
조회 518 |추천 0
지난주 화요일 저녁 7시반에서 8시 사이~그날은 우리 아파트 재활용하는날 월,화중 화요일이었지요저희 아파트 주차장이 지하주창장과 실외주차장 이렇게 두군데가 있는데지하주차장은 기둥도 있고 주차도 서툴고해서 실외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데요그날도 저는 108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울아파트앞엔 벌써 이중주차로 자리가 없었고 106동앞에 정주차자리는 꽉 찼고 이중주차로는 제가 먼저 차를 주차해놓은 상태예요 그날 집에 들어가서 재활용할거 챙겨서 열심히 재활용을 하고 난후,차에 박스가 있어서 제 차쪽으로 가서 박스를 꺼내고 있는데같이 재활용하던 경비아저씨가 교대근무 마치고 나오신 다른 경비아저씨에게어떤 상황을 설명하시면서 제차앞에 서 계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무슨일이냐고 여쭤보니 경비아저씨가 재활용을 하고 있는데 뒷쪽에서 갑자기 큰소리가 나더니 어디서 떨어진건지모르지만 사기그릇이 제차 본넷에 맞고 바닥으로 떨어져서 그릇이 깨졌다는거예요.아까 차에 가면서 바닥에 고이 모셔진 깨진 그릇을 보고 저게 머지? 했었는데 그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니까 경비아저씨가 다른 분들 왔다갔다 다칠까봐발로 한쪽으로 모아두셨던거라구.....ㅠ.ㅠ그래서 바로 112에 신고를 했어요조금 이따가 남녀 경찰관이 오시더니 내용을 들으시고 진술서를 작성해서 돌아가더라구요그리고 한 3~40분쯤 있다가 형사한분이 전화가 와서 접수된 내용을 보고 전화했다면서 빨리 잡으려고 지금 왔다는거예요....그때가 한 10시쯤 일단 나갔지요...경비실에서 CCTV돌려보는데 저는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구요형사 두분이 오셨는데............한분은 왔다리 갔다리 뭔가 정신이 없으셔 보이고 한분은 저한테 와서 핸드폰 보여주며 하는말이 카메라 확인해보니 어디서 몇층에서 떨어진거는 안보이는데 떨어져서 제차에 맞는건 보인다...그런데 어둡고 해서 특정을 할수가 없어서 이러면 잡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물론 뭐 제차에 누가 그릇을 던질꺼라고 예상을 못한것도 맞고, 그 깜깜한데 누가 하늘만 쳐다보다가 던진놈을 본것도 아니고,,,예상밖의 일이 일어난건 맞으니까...그 컴컴한데 누가 던진건줄 알고 찾겠어요 그건 이해해요 그렇다면 일단 카메라 확인했고. 제차 옆에 주차해둔 차 블박도 봤는데 위를 향해 찍힌게 아니니 특정이 안되서 그냥 돌아갔지요....대신 그 깨진 그릇을 지문감식한다고 가져갔거든요이제 남은건 지문감식밖에 믿을게 없는거니까.......그러고 나서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연락이 없길래 어제 제가 형사님한테 전화를 했더니..지문감식이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는중이라며 지문감식이 나와봐야 뭘 할수가있다고 나오면 연락을 주신다고 해서 끊었거든요오늘 아침 8시반쯤 전화가 와서는 지문감식이 나왔는데 지문이 나온게 없어서 범인을 특정할수가 없어서 미제로 사건을 종결처리해야한다고 하네요 허허허....정말.....어이가 없네일이 사건이 제것만 있는건 아니니까.....바쁜건 이해를 하긴 하지만....막상 제일이 되고 보니...형사님이 너무 수사를 적극적으로안해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그 밤에 왔다가서 범인을 특정할수 없었다면 적어도 밝은 그담날이라도 아님 뭐 그담날..날밝을때 한번은 더 와서 탐문 수사를 하고 가셨다던가....뭐 그런게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을 못하고 오로지 지문감식을 기다리고 있는중이었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여태 가만있다가 지문감식 안나오고 하니 한두어번더 탐문수사해보고 안되면 사건을 종결한다고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게 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결론은 범인을 못잡으니까 제차에 대한 수리비용은 제가 들어놓은 자차로 해결을 해라~~~이소리거든요~ ㅎ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진거지.. 솔직히 지문감식 진짜 한거 맞는지도 의심스러워서 혹 결과를 보여줄수 있냐고 하니 공문서라 보여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이 잘사는 나라가 맞는거 같아요....관리사무소 관리과장님이랑 통화 한번 했는데 ........그분이 하는 말씀이 106동에 거주하는 사람한분이 이번에처럼 차는 아니고 건너편 상가지붕에 물건투척을 해서 일이 좀 있었던 사람은 있는데 솔직히 그사람이 던졌다고 의심은 가나 물증이 없어서 누군지 말은 못해준다고 하니까...아니 수사한다고 나와서 관리사무소나 탐문만 해도 제가 지금 알수있는 사항들을 접했을수 있을텐데......그저 씨씨티브이에 찍히지 않아서...어두워서.....못잡는다고 일주일이나 기다리게 하고 종결한다고 통보나 하는 형사님들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어쩔수없겠지요...좋은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옥상에 카메라가 없고..무슨 영업배상인가 뭔가 보험도 안들어나서 입주민이 이런 처지에 놓여도 딱히 사고수습을 해주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를 해도 일주일~~~내 시간만 기다리게 해놓고 특정못해 못잡는다고  사건종결당하고....쩝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어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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