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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으로 산 서울집 제 명의라 불안해요

집걱정 |2024.11.21 13:16
조회 5,223 |추천 0
요새 전세대출이 안되서 집주인들이 경매도 많이 넘어간다 하는데
제가 산 집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시세도 샀을때 대비 5-6천 올랐고 호가는 7천정도 시세보다 더 높아져있긴한데
2년뒤 전세세입자분들이 나간다했을때 대출받을 생각하니 막막해요..
대출받기가 부담스러워 또다시 전세를 내준다면 지금 저희집에서 얻어준 20평남짓 조그만 아파트가 너무 좁아서 애기 낳을 생각은 못할 거 같아요 ㅠ
애기를 낳자면 30초반엔 낳고 싶어서 2년뒤 전세내보내고 산 집으로 들어가고 싶어서요
전세보다 더 큰 나머지 돈을 저희집에서 오롯이 부담해주셔서
돈더해주라고 말하기가 죄송하고
결국은 제명의 대출은 부담스러워서 부모님 손 벌릴거같긴한데 부모님도 전세금 일부는 해줘도 다는 해주기 어려울거같아
2년 뒤 일이긴 하지만 결혼이 뭐라고 덜컥 집을 제 명의로 사서
속상하고 불안하네요..
남자네 집에 보태달라고 하시는 댓글 있을까봐 남자네 집은 형편이 안되어 부담해달라고 말도 못꺼내요..
그래서 제 단독명의로 했어요 도배장판, 가전가구만 입주때 남자돈으로 할 거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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