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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가을동화’ 나 중학생, 송혜교 초교생 때 찍은 작품” 너스레(컬투쇼)

쓰니 |2024.11.21 14:32
조회 184 |추천 0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승헌이 동안 외모로 너스레를 떨었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의 주역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송승헌과의 첫 호흡이 어땠냐는 질문이 "제게 송승헌 선배님은 사실 워낙 너무 어릴 적부터 봐오던, '가을동화' 그런 드라마 속에서 봤던 비현실적인 배우 이런 느낌이셨는데 처음 만났을 때도 너무 그 모습 그대로시더라"고 송승헌의 동안 외모를 언급했다.

이때 송승헌은 "너무 어릴 때라고 그러니까 내가 너무 많아 보이잖아"라고 지적하며 "'가을동화' 때 저 중학생 때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엊그제 같은데 가을동화가 2000년 방송이다. 24년 전"이라고 밝혔고 김태균은 "근데 그대로다. 방부제를 어릴 ��부터 얼굴에 뿌리나"라며 놀라워했다. 송승헌은 "비결은 메이크업"이라고 농담했다.

박지현이 "2000년 방송이면 저는 미취학아동 때인데 세월 지났는데도 너무 똑같으시다"고 재차 칭찬하자 김태균은 "중학교 때 성인 연기 하신 거잖나"라고 장난스레 물었고 송승헌은 "그쵸, 제가 조숙해서. 송혜교 씨가 초등학생이었고"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밀실 스릴러로 '음란서생', '방자전', '인간중독' 등을 만든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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