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쎄다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임신 7주차 임산부 입니다.
최근 감기에 걸려 기침을 자주하는데
(산부인과 방문해서 약처방 받아 복용중)
오늘 오전에 사무장님께서 힘든데 집에 가서 재택근무 하라고 먼저 권유하셨고 그때 시간이 11되기 전이라 1시간 후면 점심시간이라 맞춰서 퇴근해야겠다하고 앉아있었는데 다시 오시더니 내일까지 재택근무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얼릉 가라고 그래서 저는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왔고 집까지 이동거리 시간이 있어 집에와서 점심을 먹고 1시부터 단축근무 시간까지(임산부 단축근무 신청했음) 근무를 하고 보건소에서 산모 검사 받을게 있어서 퇴근시간 이후 다녀왔습니다.
운전중이라 카톡을 못 봤는데 재택근무 하라고 하셨던 사무장님께 카톡이 왔는데..
오늘 퇴근한거 반차, 내일은 연차 차감한다고 연락이 온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고 그냥 내일 출근한다 했네요^^
형평성 운운하는데 회사에 입사 1년 9개월 정도 된 조카가 있습니다.(사무장님 실장님 부부이고 실장님 형제 아들 회사 근무중)
조카가 입사한지 1년도 안됐을 때라 연차가 한달에 1개 생길때였는데 1개 생기면 그달 바로 연차 쓰고 집에서 쉬고는 아버지 간병 해야한다고 4일간 출근 안했을 때(연차 없음, 생길때마다 다씀) 그때 유급으로 쉬게 했는데.. 참 이럴때만 형평성 따지니 가족회사 다니지 말라는 이유 다시한번 느끼네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두서없이 썼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썼습니다.. 내일 출근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