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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예비신부 에일리=공주님…한평생 지켜줄 것" [종합]

쓰니 |2024.11.22 10:29
조회 195 |추천 0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각자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근 최시훈은 자신의 SNS에 "1년 전 예진공주를 만나 무대하는 모습을 보고 아티스트로 반하게 되었고, 서로 살아왔던 이야기를 나누며 인간적으로 한 번 더 반해 한평생 지켜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며 에일리에게 반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이다. 그래도 내가 그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 부족한 남편으로 시작하겠지만 행복하게 해주면서 부족한 부분 많이 채워나가겠다"며 "재미없는 날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해주는 예진공주를 평생 웃는 일만 가득하게 해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2년간 예진이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고 약속하고 싶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자 예진이를 한평생 지켜줄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일리 역시 자신의 SNS에 "기쁜 소식에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많은 축복과 응원 그리고 축하 보내주신 만큼 저희 커플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보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앞서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일리와 최시훈이 내년 4월 20일 결혼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약 1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왔으며 애정과 깊은 신뢰로 올해 5월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을 결심한 이후 양가 부모님, 가족들의 축복이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교제 사실이 공개 이후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했다. 같은 해 디지털 싱글 'Heaven'(헤븐)을 발매했다. '보여줄게', '손대지마', 'U&I',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F&B 사업과 MCN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백승훈, 사진출처 에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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