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해서 결국 그 사람에게 가버렸구나
내가 더 돈이 많다면, 더 키가 컸다면, 더 잘생겼다면, 차도 집도 있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매일밤 너가 꿈에나와..너 생각에 밥도 안들어가…공부도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
내가 더 노력했다면 4년전 우리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을까
1년후 5년뒤 10년뒤에라도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몇년이고 기다릴 수 있을텐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너에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힘드네 ㅜㅜ
이 힘듦을 못 이겨낼것같은데 내가 이겨낼 수 있을까…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이 미련을 여기서라도 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