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들의 친부로 밝혀진 가운데, 문가비가 2년 전 올린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가비 소셜미디어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1월 24일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가비 소셜미디어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올해 출산 사실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문가비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문가비 소셜미디어과거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문가비는 2020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자취를 감췄던 바.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2022년 한 모임을 통해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으며, 문가비가 지난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올해 3월 정우성의 아들을 출산했다.
문가비 소셜미디어정우성은 1973년생,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6살이다.
문가비 소셜미디어이런 가운데 문가비가 출산 사실을 고백하기 전 마지막으로 업로드한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년 6월 올라온 해당 게시물은 문가비가 활동 중단 약 2년 만에 올린 글로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던 바. 사진 속 문가비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아내 김수미가 운영하는 브랜드 쇼룸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가비는 "세상 밖으로 나오라고 3년 내내 나를 찾아주던 (귀찮지만) 고마운! 끈기 김수미 언니의 성수동 쇼룸에 다녀왔어요. 김수미 언니 성화에 못 이겨 10장 꽉꽉 채워 올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김수미는 "선생님 드디어. 참으로 끈기 있는 나 칭찬해. 세상 밖으로 나와줘서 고마워"라는 댓글로 문가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문가비가 남긴 글은 지워지고 사진만 남아 있는 상태다.
한편 이날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과 현재 장기 연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와 함께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즉석 네컷 사진과 영상도 유출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