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최근에 같은 반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 행동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데 그 행동들을 대략적으로 나열하자면
1.일부로 발을 밟고 지나감
2.교실 뒷문을 그냥 닫아서 손이 끼어 다침
3.뚝배기(머리)를 깬다며 무거운걸 들고 쫓아와서 도망감
4.아들 책상에 비오던날 젖은 본인 양말을 올려놓음
5.갑자기 멱살을 잡음
6.계속 접근하면서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거나 툭툭 침
7.급식실에서 식판으로 머리를 내려침 젓가락으로 눈을 찌를뻔한적도 있음
8.가만히 있는데 와서 욕하고 감
문제는 매번 선생님께 일러도 사과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특수학생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알아보니 다른 학생들에게도 자주 시비가 일어나고 다툼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되어 학교에서 선생님께 부탁드려 상대방 부모님을 만났고 선생님도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만났습니다
왜 유독 저희 아이를 공격하는지 서운한게 있는지 앞으로 트러블 없이 지낼수 있도록 오해를 풀고 싶었습니다
근데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서로의 의견이 대립되었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상대아이가 저희 아들에게 욕을 하더라구요 눈앞에서 쌍욕을 해도 쌓인게 많아 그렇다고 했습니다.
원래 자기 기분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아이라며 두둔하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되려 반 아이들에게 차별을 받아 힘들텐데도 학교 잘 다니는것만 해도 기특하다고 말을 하는데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랑 많이 못 어울려서 힘들었을거라며 저에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말에는 동조하나 피해를 주는데도 특수학생이면 이해해줘야하는 역차별을 받는 느낌에 아이러니 했습니다.
근데 저희 아들이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학폭을 신고를 한다고 합니다 상처가 났다며 사진도 찍었다는데
같이 교실에 있던 사람들 아무도 때린걸 본사람이 없는 상황입니다 바로 선생님도 계셨고 비명소리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들은 넘 억울해 하고 있구요.
친구들이 다 때린적 없다 못봤다 아니라고 증언을 해도
선생님은 이상하게 결론을 못내린채 학폭을 접수 하였습니다.
cctv도 없고답답하네요
교실안에 알리바이가 있는 증인들이 있는데도 선생님은 교육청에서 특수학생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고 저에게 말해주더라구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벌을 받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