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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정호연=여친이자 가장 친한 친구” 공개 자랑 세달만 결별→동료로

쓰니 |2024.11.26 17:14
조회 57 |추천 0

 이동휘, 정호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했다.

11월 26일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호연이 이동휘와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라고 결별을 공식화 했다.

9살 차인 이동휘, 정호연은 지난 2015년 말부터 만남을 가지기 시작해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다수의 방송, 콘텐츠에서 서로를 언급하거나 소셜미디어에 흔적을 남기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사진=ENA, EBS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 캡처

불과 석 달 전인 지난 8월에도 이동휘는 방송에서 직접 정호연을 언급했다. 지난 8월 10일 방송된 ENA, EBS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이하 ‘곽기사2’)에 출연한 이동휘는 아내가 한국 TV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는 미국 LA 현지 택시 기사에게 “이런 데 나오면”이라고 말한 뒤 정호연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아는지 물었다.

택시 기사가 “세 번 봤다. 정말 좋아한다”라고 반응하자, 이동휘는 “여자 주인공인데 이름이 새벽이다.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정호연을 자랑한 뒤 “출연을 한 건 아니지만 ‘출연자랑 친하다’ 그렇게 해야만 많은 분이 마음을 열어주신다. 그분한테는 미안하지만”이라고 정호연에게 사과했다.

결별과 별개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각자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동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에 출연하며, 정호연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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