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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남자 앞머리컷트

쓰니 |2024.11.27 07:29
조회 400 |추천 0
6일전쯤에 머리컷트를 했는데
디자이너 선생님께 제 기준을 요구 했으나
고객님은 앞머리 더 짧으면 벙벙해서 안된다고
우기면서 제가 요구 한데로 잘라주시지 않았어요

다들 앞머리 좀만 더 자르지 그럼 더 보기 좋았겠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미용실에 앞머리컷트 5천원 이라고 적혀있던거
봤기에 다시 앞머리만 다듬어 주라고 했어요
결제 하려는데 2만원 내라고 하길래
앞머리만 컷트 하면 5천원 아니예요 물어보니

앞머리컷트는 여자전용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앞머리컷트 라고 적혀있지 않았으며
앞머리컷트라고 적혀있지 않냐 라고 하니
여자들은 앞머리 살짝씩 다듬어주고 5천원 내는데
남자들은 많이씩 잘라 주고 정리도 해주니
5천원은 아니다 라고 하길래

6일전에 여기서 머리 잘랐는데
앞머리 더 잘라주라고 하니
제 요구 반영 안해주셨다 마음에
안들어서 자르려 온거다 라고 하니

일주일이 지났으니 길어지기 때문에
길게 느껴지는 거다 디자이너쌤은
고객님께 맡게 잘라준것
저희 컷트하려 오시는 한 남성 손님도
일주일 마다 오신다
더 찗게 자르면 이상해져서 주기를 일주일로
자르시는데 그분은 별말 안한다
고객님이 이상한거다 라고 말 하더라구요

아니 일주일 지나서가 아니라
자른 날 부터 길게 느껴졌다
저는 머리 잘 안자라는 타입 이라서
자른날 이랑 별반 차이없다
라고 하니 그건 고객님이 생각이고요 라고
나불됨


아까는 일주일이 지나서 길게 느껴지는거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그건 고객님 생각 이라고 하니
앞뒤가 란맞네요 라고 하니

자긴 이렇게 말많은 남자 고객은 처음 이라고 하네요

더 말싸움 하기 싫어서 2만원 결제 하고 나오긴
했는데 호구로 보고 2만원 뜯어 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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