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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정규 욕심 없었지만, 10주년은 의미 있겠다 싶어 내게 돼" [TD현장]

쓰니 |2024.11.27 14:37
조회 7 |추천 0

 슈퍼주니어 규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10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 소감을 전했다.

규현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컬러스(COLORS)' 발매 기념 음감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 3층 엠큐브에서 열렸다.

규현이 정규 앨범을 내놓는 건 지난 2014년 솔로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규현은 "솔로 정규 앨범이 10년 만에 나왔다. 팬들이 너무 좋아해 주고, 저도 좋고 회사도 좋아해 주고 있는데,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11월 '광화문에서'라는 노래로 솔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2024년 11월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앨범을 내게 됐다. 저에겐 솔로 데뷔 10주년은 큰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라는 가수가 정규 앨범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정규 앨범에 대한 큰 욕심이 딱히 없었다. 요즘에는 곡을 아무리 많이 실어서 내도 너무 쉽게 소비되고 지나가서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회사의 강력한 권유로 10주년은 의미 있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 사실 애매하다. 미니 앨범을 자금까지 다섯 개를 발매했는데, 7곡이 들었다. 8곡부터가 정규라서 한 곡만 더 넣으면 정규이지 않냐. 그래서 의미가 있나 생각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정규도 되게 텍스트 적으로 멋도 있고, 정규가 주는 느낌이 있어서 앞으로 또 낼 수 있으면 최대한 내보겠다.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아서 잘 한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근황에 대해선 "오늘 발매될 '컬러스' 정규 앨범 준비를 열심히 했고, 12월부터 올림픽홀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도 계속 미팅하고 셋리스트를 만드는 등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다. 1월부터 올리는 뮤지컬 '웃는 남자' 연습도 하고 있었고, 그 외 예능프로그램 촬영도 계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규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컬러스'를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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