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규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에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음감회에서 "솔로 데뷔 10주년에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컬러스'는 이름 그대로 규현이라는 매개를 통해 유일무이한 색채를 덧입은 음악 컬렉션을 의미한다.
규현은 신보를 통해 자신의 시그니처인 서정적인 발라드 트랙은 물론 팝, 댄스까지 선보이며 또 한 번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를 비롯해 '어느 봄날(프롤로그)', '기지개', '유니버스', '브링 잇 온', '라스트 포엠', '슬픈 밤', '수평선', '지금 여기, 너', '어느 봄날'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규현은 "제가 2014년에 '광화문에서'라는 노래로 솔로 데뷔를 했다. 2024년 11월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앨범을 내게 됐다. 솔로 10주년이라는 것이 저한테 큰 의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저라는 가수가 정규앨범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큰 욕심이 없었는데, '10주년인데 의미 있게 정규앨범을 내야하는 것 아니냐'는 회사의 의견이 있어서 발매를 하게 됐다.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1월에 안테나로 이적한 후 첫 앨범을 냈다. 앨범을 내면서 올해가 데뷔 10주년이다보니까 팬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에 그때부터 기획하게 됐다"고 오랜 기간 앨범을 준비했음을 밝혔다.
규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