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난으로 남친의 배를 때렸을뿐인데 ㅋㅋㅋ

폭탄 |2009.01.23 15:18
조회 1,840 |추천 0

황당하고  내가   민망한  사건이  있었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은 23살이고 때는 08년  그러니까 22살  12월 초쯤

남친의 집에  토요일에  놀러 갔습니다

아침에

 

남친 여동생이  밥을 차려줘서  오리훈제? 막 머스타드에 찍어  먹고

그러고  남친방에서 놀고 있는데

 

남친 자세는  맨  방바닥에  대자로  누워있고

저는 양반다리를 하고

 

장난으로  내가  배를 때리는척을 계속 했는데요

 

막  오바 액션 하는것처럼  겁먹어서 움찔하는게

재미가  있길래  계속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그 전날

술을  조금 먹었었죠 ㅋㅋ짬뽕탕과  함게  조금  매운것으로 ..

 

그러다가   제가  진짜로  주먹으로  명치를  "팍!!"

 

쳤습니다.

 

남친은  배에  힘이  들어 갔는지...

 

~~~~~뽜 락 !!" 하고는..

 

 

 

짬뽕  방구를 끼더군요..

정말   뭔가  나온 소리 같았습니다 ㅠㅠ

 그순간  전 ..... 막  내가 숨고 싶었습니다.ㅠㅜ

 

하지만  남친은   자기가  비명을 질렀기때문에 

소리에   묻혀서 ...  않들렸는줄 아나 봅니다.

한  5초정도   정적이  있고는   다른거에   화재를  돌리더군요 ..ㅡㅡ

 

만난지  2달쯤 됬을땐데   그후론   무슨  짓만하면

  방구쟁이  생각 밖에 않나더군요

 

더   더러운것은

제가  좀놀다가 그냥 집에  간다고 해서  버스정류장까지 저를 데려다  줬는데

남친이  버스도 오기전에  무단횡단해서  배아프다고

집에 뛰어가더군요   노란 3디다스 슬리퍼에  군대 반바지 ...ㅡㅡ

 

아  진짜 ㅠㅠ

 

정떨어 진거 같아 !!!!!!!!!!!!!!!!!!!!!!!

 

냄세는 어쩔건데  매운 짬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티에  뭐 않나왔었는지   물어  볼껄.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예린엄마|2009.01.23 15:21
남자의 시각 오크가 주먹으로 치고있어요 살기위해서 방귀를 꼈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