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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지난달 이미 결별? 이동휘 유도한 질문에 “친구들” 칼답

쓰니 |2024.11.28 10:09
조회 25 |추천 0

 ‘제15회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한 정호연/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9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별했다.

앞서 지난 11월 26일 배우 정호연 측은 뉴스엔에 "이동휘와 결별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혼까지 기대할 정도로 건재했던 장수 커플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에 이들의 최근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정호연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했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이 자리에서 정호연은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동휘, 정호연/뉴스엔DB

정호연은 레드카펫에 등장해 "영광스러운 자리에 날씨 좋은 날 참석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재밌게 즐기다 가겠다"고 인사했다. '지금 생각나는 사람'을 묻자 "아무래도 우리 엄마, 아빠다. 이렇게 국가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MC가 공개 연애 중인 이동휘를 염두에 둔 듯 "또 한 분 있을 것 같은데?"라고 묻자 정호연은 "아 네... 친구들?"이라고 답변했다.

결별 소식이 전해진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때 헤어진 것 같다", "헤어진 직후 같기도 하다" 등의 추측이 나왔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헤어진 뒤에도 SNS 팔로우를 유지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정호연은 Apple TV+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했으며 이동휘는 최근 영화 '결혼, 하겠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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