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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엄마한테 들을때 가장 상처받음

ㅇㅇ |2024.11.29 02:28
조회 17,482 |추천 55
나한테 실망했다고 하는거.. 나는 엄마한테 실망한거 말도못하는데 엄마는 틈만나면 방안치워서 실망 공부안해서 실망 그말하지말라고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 그말 들을 때마다 내 자존감이 얼마나 작아지는데..
추천수55
반대수2
베플ㅇㅇ|2024.11.29 14:12
아 그럼 방좀 치우고 살아ㅠㅠ 엄마가 언제까지 너 뒤치다꺼리 해야함? ㅠㅠ 공부도 당연한 소리고….
베플ㅇㅇ|2024.11.29 13:53
넌 그 말 듣기 싫지? 엄마도 안하고 싶어. 너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말한 횟수보다 방 좀 치워라, 학생이니 공부 열심히 해..라는 얘기를 엄마가 더 많이 했을 걸? 그리고 니 자존감만 중요한거 아니야. 똑같은 말을 반복해서 해야되는 엄마의 자존감은 무사하겠니? 커뮤니티에 글을 올릴 정도의 나이면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닐테고, 그 나이 정도 됐으면 방 정리 정도는 스스로 해. 그리고 누가 너더러 1등 하래? 본분이 학생이면 공부도 열심히 좀 해. 너의 자존감을 작아지게 하는건 엄마가 아니라 너 자신이야. 방도 치우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엄마도 그런 말 안할테고, 너의 자존감도 지킬 수 있는거 아니니? 그래놓고 엄마를 왜 원망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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