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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이혼 조영남 “자유연애주의, 통곡할 수 있는 사랑 원해”(안녕하세요)

쓰니 |2024.11.29 11:55
조회 114 |추천 0

 조영남,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영남이 사랑다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11월 29일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는 가수이자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이 출연했다.

조영남은 최근 '쇼펜하우어 플러스'라는 철학 신간을 발표했다. 이날 조영남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는 물음에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

조영남의 신간을 읽었다고 밝힌 이문세는 "자유연애주의라 여자친구에 대한 것이 항상 열려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버킷리스트 아니냐"고 물었고, 조영남은 "그걸 버킷리스트라고 하면 욕먹는다"고 말했다.

또 조영남은 "사랑다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내가 통곡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 평생 어떤 일로든 통곡을 해본 적이 없다. 엄마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눈물이 안 났다"며 "누가 그러더라. 당신은 진짜 사랑을 안 해봤다고. 통곡할 수 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지난 1974년 결혼했으나, 외도 때문에 1987년 이혼했다. 1995년 18세 연하 백은실 씨와 재혼했으나 또다시 이혼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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