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재수예정인 고삼인데 알바하겠다고 말했더니 ㅇ엄빠가 집 나가라했던 애인데
엄마는 알바해도되니까 알바구하는 것도 집 나가서 구하래
내가 알바구하겠다고 그렇게 나서는 꼴도 보기싫다고...
아빠는 나 채용한 알바사장 있으면 가서 고소해버릴거라하고
옛날부터 어른들이 준 용돈 모아둔 돈 6~700있고
따로 모아둔 돈 170정도 있는데
6~700은 내 돈 이긴한데 통장이랑 계좌비번같은거 다 아빠한테 있어서 달라하면과연 순순히 줄지도 모르겠고...
당장 집 나간다 하더라도 내 짐들 다 가지고 나가서 지낼곳도 없고...
난 솔직히 성적맞춰서 그냥 지잡대 4년제 가는것도 상관없는데
엄빠는 당연히 학비안내줄거고 학자금대출도 처음엔 부모동의서있어야돼서 안 될 것 같고.. 그렇게 부모말(좋은대학가라는거) 안듣고 내맘대로 할거면 집 나가라할거고
내가 알바해서 학비낸다해도 똑같이 집 나가서 구하러할거고
그럼 그때가도 난 지금이랑 상황이 똑같을텐데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
알바구하는건 일단 당분간은 멈추려고....
부모동의서 필요없을 때까지만 기다렸다가 내년되면 다시 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