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박철우
배우 출신 CEO 박철호가 14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한 연예 관계자는 3일 JTBC엔터뉴스에 "영화 '해바라기'에서 상철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던 박철호가 14살 연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지난 토요일(11월 30일)에 결혼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박철우박철호는 자신의 대표작인 '해바라기'에서 동네에서 볼 법한 허세 있는 캐릭터 상철로 분했다. 지금도 명장면으로 꼽히는 "희주 얼굴 그렇게 만든 놈 누구냐"라고 울부짖는 김래원에게 "내가 그랬다"라며 등장하는 인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바 있다.
'해바라기' 이외에도 8~9개 작품에 출연, 10년 넘게 배우 활동을 하던 박철호는 KBS 2TV '대왕세종'(2008)을 끝으로 군대에 갔고 배우 활동을 접었다. 은퇴한 그는 호텔과 리조트 쪽 침구류, 커튼, 타올류를 제조해 납품하는 사업을 하며 최대 30~40억 매출을 기록하는 CEO로 변신했다. 2년 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대중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눈 바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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