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임지연-엄태구(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동원, 임지연, 엄태구가 '와일드 씽'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12월 3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들 세 배우는 영화 '와일드 씽'(가제, 감독 손재곤)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각 소속사 관계자 또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와일드 씽'은 불미스러운 일로 사라진 잘나가던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재결합을 다룬 작품.
메가폰을 잡은 손재곤 감독은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2006)과 '해치지 않아'(2020)를 연출했다. 1,626만 명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2019) 제작사가 제작한다.
캐스팅이 성사돼 세 사람의 호흡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효주 hyo@newsen.com